타인에게 함부로
상처받지 않을 권리에 대해서.
너는 사람들로부터 상처를 입는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괴로워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과연
네게 상처를 입힐 수 있는가?
그들에게 그런 힘이 있는가?
그렇지 않다.
누군가 너를 나쁘게 말하거나
큰 소리로 욕을 했다고 해서
만일 네가 그것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고
모욕을 당했다고 한다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너 자신이 그것을 모욕적인
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누군가 너를 자극할 때
이것을 기억하라.
모든 것은 너를 자극하는
그 일에 대해
네가 어떤 판단을
내리는 가에 달려 있다고.
단지 외부에서 일어나는
어떤 일 때문에
너의 감정에 불을 붙이고
습관처럼 그 감정에 이끌려 행동하지 말라.
철학자 에픽테토스의
<< 삶의 기술 >> 중에서

분노를 스스로
억제할 수 있는 사람은
잡다한 시비에서 벗어나
바른 길을 갈 수 있다.
연우 스님의 나를 바꾸는
3분의 기도 중에서
" 법구경에 있는 말씀 "
반야심경은
왜 삶의 기술이라고 하는 걸까.
마음의 평안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공간의 의미를 조금 담아 보았지 싶다.
2024.12.6.풀잎.
풀잎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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