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의 미학(休) ㅡ 내면의 일기

사색 - 내면의 일기/편지

삶의 기술

풀.잎. 2024. 12. 6. 00:45

 


타인에게 함부

상처받지 않을 권리에 대해서.

 

너는 사람들로부터 상처를 입는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괴로워한다.

그러나 사람들이 과연

네게 상처를 입힐 수 있는가?

그들에게 그런 힘이 있는가?

그렇지 않다.

누군가 너를 나쁘게 말하거나

큰 소리로 욕을 했다고 해서

만일 네가 그것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받고

모욕을 당했다고 한다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너 자신이 그것을 모욕적인

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누군가 너를 자극할 때

이것을 기억하라.

모든 것은 너를 자극하는

그 일에 대해

네가 어떤 판단을

내리는 가에 달려 있다고.

단지 외부에서 일어나는

어떤 일 때문에

너의 감정에 불을 붙이고

습관처럼 그 감정에 이끌려 행동하지 말라.

 

철학자 에픽테토스의

<< 삶의 기술 >> 중에서 

 

 

 

 

분노를 스스로

억제할 수 있는 사람은

잡다한 시비에서 벗어나

바른 길을 갈 수 있다.

 

연우 스님의 나를 바꾸는

3분의 기도 중에서

" 법구경에 있는 말씀 "  

 

반야심경은

왜 삶의 기술이라고 하는 걸까.

마음의 평안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공간의 의미를 조금 담아 보았지 싶다.

 

2024.12.6.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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