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현자께서 말씀하셨지 싶다.
어떤 배경이 있고
그 안에 사람이 있고
스토리가 있으면
그것이 바로
대서사시가 될 수 있다고.
서로의 진심을 보려는 마음에 치유의 힘이 있다.
" 김창옥 교수님 강연 내용 중에서 "
나의 일기
김창옥 교수님의 영상을 접하면서 많은 대중의 의식을 깨우는 선구자의
모습이라서였을까 나에게는 많이 아팠다는 내용이 남다르게 느껴졌지 싶다.
해서, 나의 공간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 출발점의 자세는
내가 어떤 수혜자의 입장이 되기 보다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함께 하는
저렇게 많은 사람들처럼 누군가는 댓글을 통해서
또 누군가는 또 다른 어떤 경로를 통해서
저마다 아픈 마음을 나누고자 동참하는 것처럼 아마도 나에게도
빠른 쾌유를 바람하는 의미에 더 입각하고 있음이지 싶다.
연금술사라는 책의 내용이 자아의 신화를 이루고자 하는 여정이라면
그 여정 또한 모든 사람에게 영원한 숙제가 아닐까 싶은 마음에
연금술사라는 책의 내용과 함께 한 획 한 획 담으면서 사고의 깊이를
탐색하는 과정을 통해서 모든 내용을 되새김할 수 있는 여정이 될 수
있다면 훗날 나 자신을 항상 의식할 수 있는 한 층 더 성숙한
나 자신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람하고 있지 싶다.
김창옥 교수님의 건강이 빨리 좋아지기를 바람하는 많은 사람들의 기원에
함께 동참하면서 그 모든 힘을 받아서 빠른 쾌유를 할 수 있는 마음의 동행에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한 권의 책 내용과 함께 시간의 의미를 부여하고 싶음이지 싶다.
해서, 내용에 충실하면서 천천히 천천히 나아가는 방향으로 설정을 잡는다.
2019.8.22.풀잎.
8월 20일 저녁 늦은 시간에 김창옥 교수님의 위에 있는
영상에 담긴 내용이 넘~좋아서 두 번을 시청했다.
그 날 눈으로 보이지 않는 영혼의 세계 채널에서
내가 무엇인가를 본 형상은 매우 의연한 자태의 선명함이다.
그 선명함이란 어떤 장소에 꽃 한 송이가 의연한 자태로 피어 있었는데
그 모양이 매우 특이하다 분명히 꽃인데 그 모양이 커다란 하트 모양의 잎처럼 생겼다.
그 줄기는 한 줄의 굵은 녹색으로 어떤 장소 한옥이 있는
뜰의 대지에 뿌리를 깊게 내리고 있는 형태였다.
그 색상은 진한 핑크빛 빨강처럼 매우 선명함이었다.
그 선명함에 대해서 내가 알 수 없는 영역의
그 무엇인지 몰라서 남겨 보는 시간이지 싶다.
그 의연한 자태의 선명함이란 무엇일까.
2019.8.21.풀잎.
세 잎 클로버의 꽃말 1
- 사색 하나
나 자신을 객관화 할 수 있는
자기화의 거리/ 창가에 서면
삶이란 무엇일까 라는 원초적인 질문
언제나 정적인 시간과의 대면이지 싶다.
어떤 현자의 생이 남긴 기록에 의하면
삶이란 사람의 줄임말이라고 했던 것처럼
어쩌면 삶이란 끊임없는 나 자신과 싸움이지 싶다.
또 다른 형태로 삶이란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직면하는
나 자신을 객관화 할 수 있는
자기화의 거리
산책을 하면
자연과 동화될 수 있는 나의 시간 속에서
자신을 방치하지 않고 자신을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하셨던
김창옥 교수님 말씀에 주목하게 되지 싶다.
많은 강연의 내용에 담긴 핵심적인 가치를 따라가다 보면
삶이라는 모든 체험 속에서 누구나 저마다 지니고 있는 자신의 공간
울림을 통해서 심어 주고 싶은 빛이 지닌 진리의 핵심을 만나지 싶다.
해서, 누구나 저마다 가슴에 살아 있다는 생명력을 머금을 수 있는
자생력을 지닐 수 있도록 스스로 법칙(홀로서기)에 근거해서
자립할 수 있는 치유의 근원을 제시하고 있지 싶다.
하나의 종교에 갇혀 있지 않고 삶이라는 인간의 범위에서
자신의 존재 가치에 대한 소중함 영혼의 진정한 자유에 대해서
누구나 추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자연의 진리와도 닮은 듯한
물의 흐름(흐르다)을 잘 반영할 수 있는 해서, 억지스럽지 않게 자연스럽게
강연의 모든 내용 가치의 배열이 내 안에서 순차적으로 마음에 적절하게
스며들어 삶이라는 시간의 흐름을 조금은 유하게 한 걸음 멈추어서
나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공간을 지닐 때
논리적인 면에서 설득력을 갖추고
철학적으로 이해력을 갖춘
과학적으로 통찰력을 갖춘
음악적으로 흡수력을 갖춘
문학적으로 사고력을 갖춘
해학적으로 순발력을 갖춘
그 모든 에너지를 지니고 있는 말씀
내 안에서 조금 더 성숙할 수 있는 나 자신의 시간
의식과 인식과 인지를 관통할 수 있도록 자양분이 되어 머물지 싶다.
순수의 방향으로 어필할 수 있는 앎이라는 동력을 지니고 나아갈 수 있도록.
2019.10.23.풀잎.
세 잎 클로버의 꽃말 2
사색 하나 - 마음의 정서
가식과 격식을 벗고 갖추고 있는 질서의 가지런함
차곡차곡 쌓여 있는 많은 시간을 열면 내장이 되어 있는
형식적이 아닌 가슴으로 만나게 되는 모든 스토리가 지니고 있는
낯설지 않은 마디마디에서 획으로 유추할 수 있는 진솔함이 펼치는 삶
마음으로 읽게 되었을 때 기록으로 담지 않을 수가 없었음을 이미 알고 있었던
외면할 수 없는 거부할 수 없는 여정의 기록이 담은 페이지 안으로 행복한 빚
감사함이 가득 흐를 때 아직 채우지 못한 두꺼운 노트의 여백은 무언의 약속으로 남는다.
집중과 반복이라는 범위 백이십일쯤의 시간의 중심에서 생각해보니 공부의 차원을 넘어서
일관성과 지속성을 지닌 단기 속성으로 많은 영상의 강연을 접할 수 있었던 것은
내가 수혜자의 입장이 되기보다 김창옥 교수님의 삶 속에서 길어 올리는
모든 스토리가 궁금했던 까닭이 길을 따라서 걸었던 여정이 아니었을까 싶다.
되새김을 필요로 하는 모든 강연의 내용은 더 깊은 심연에서
내면의 정서로 흐르는 빛 세잎 클로버의 꽃말처럼 의미를 갖는다면
변할 수 없는 법칙이 되고 싶은 늘 이만큼의 거리는 나의 의지가 되고 싶다.
해서, 내면의 정서로 흐르는 빛
세잎 클로버가 품고 있는
초록의 여린 잎처럼
내 안의 정서가 지니고 있는 정체성
심미적 의식에 대한 확장
아름다움을 지향할 수 있는
영혼의 세계를 가꿀 수 있는
감성의 세계 여성스러움(사랑스러움 ㅋ)이고 싶다.
2019.12.24.풀잎.
세 잎 클로버의 꽃말 3
- 사색 하나
삶
삶 삶
삶 삶 삶
삶 삶 삶 삶
삶 삶 삶 삶 삶
시간과 나이는 비례한다고 했던가.
한 걸음 한 걸음 길을 걷는다.
살아있음을 얻고 싶은 생의 발걸음 보폭 사이로
전해지는 내면의 소리 삶이라는 무게를 듣는다.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저마다 누구나 짊어지고 있는 삶이라는 무게
존재라는 의미가 지니는 각자의 무게
그 무게의 버거움을 먼저 발견하고
한 세상 안에 또 다른 세상이 있을 수 있음을
많은 사람의 거울이 되어 비추는 인식의 전환점
삶이라는 무게가 조금은 자유로울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음의 각도를 열어준 눈높이
길을 걷는 동안 생각했지 싶다.
다.행.이.었.다.
감사의 각도를 읽을 수 있는
삶이라는 무게가 조금은 자유로울 수 있는
산책이라는 길이 나의 삶 속에는 지니고 있었음을
새롭게 알도록 해준 길에서
다시 천천히 사색의 발걸음이 되었지 싶다.
모든 것이 꼭 완벽할 필요는 없더라
김창옥 교수님 강연을 공부 하면서
자기 자신을 이기는 방법
김창옥 교수님 강연을 공부 하면서
2020.1.10.풀잎.
세 잎 클로버의 꽃말 4
- 사색 하나
누군가 나에게
자신의 이름(자신의 길)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나에게는 다행히
산책,
내면의 일기,
수행(명상),
공부(내면의 공부)를
지니고 있다고 대답할 수 있는
내 곁에 꾸준히 머물고 있는 풍경이라고 말할 수 있지 싶다.
속세라는 삶의 여정에서
행복에 대한 가치를 알아야 추구할 수 있다면
아름다움에 대한 가치를 알아야 추구할 수 있다면
김창옥 교수님의 모든 강연 내용 속에는
세상에 태어나서 내가 한 번도 듣지 못했던 말
그리고 내가 그토록 듣고 싶었던 말이 모든 강연 안에 있었다.
해서, 내 안에서 체득하고 싶은 체화하고 싶은
향유의 지점으로 모든 음악의 선율에서 흐르는 영혼의 울림처럼
많은 사람의 영혼을 깨우고 있는 감성의 언어였지 싶다.
그 모든 언어가 충만함으로 내 안에 닿았을 때
앎을 통해서 조금은 더 깊은 사유를 지닐 수 있는
어떤 아름다움으로 승화되고 싶은 많은 꿈틀거림
지를 머금은 먹물처럼
화선지 위에 새기고 싶은 시심이 흐를 때
안으로 고이는 고요함이 갖는 의미는 내가 살아 있음이었지 싶다.
2020.2.1. 풀잎.
세 잎 클로버의 꽃말 5
- 사색 하나
가끔은 나 자신 스스로 거룩한 시간에 앉아 있을 때가 있지 싶다.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여정이 담긴 연금술사라는 책 한 권의 내용을
담아서 김창옥 교수님의 훌륭한 강연 내용이 담긴 영상을 하나하나
나의 공간에 채워나갈 때 의미를 짓고 나아가는 기록의 여정이
고스란히 나의 내면에서 어떤 바탕이 되어갈 때 그 모든 시간이 갖는
과정 속에서 빛을 찾는 여정이라면 그 모든 말씀은 어떤 빛을
지닐 수 있도록 바탕의 확장이 되어 주기 때문이다.
마치 다양한 법문 공부를 하면서 접할 수 있었던 범위처럼
몸의 실상(속제)과 광명의 실상(진제)으로
반고반락이라는 3차원 존재라는 삶 속에서
탐,진,치,(삼독)을 계,정,혜,(삼학)으로
카르마(업생)을 다르마(원생)으로
상대계를 살면서 절대계를 호흡하라는 빛(광명)의 세계가 있다면
이처럼 모든 것을 이롭게 할 수 있는 이치에서
스스로의 자리에서 존재할 수 있도록
좋은 것을 보고 들으면 우리 안에 좋은 씨앗에 물을 줄 수 있도록
바탕이 부족하면 빛을 찾기가 어려운 것처럼
속제의 범위를 이길 수 있는
진제의 범위에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모든 강연의 핵심이 그랬던 것처럼
내가 나를 도울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많은 사람의 존재라는 범위에서
저마다 가슴에 실려갈 수 있는 자신의 자리에서 빛을 지닐 수 있는 의미
모든 강연의 내용이 지니고 있는 영상과의 만남이었지 싶다.
모든 범위에서 명확한 명분이 있을 때
나 자신 스스로 나아갈 수 있는 여력을 지닐 수가 있지 싶다.
산책하면서 침묵 속에서 자연과의 교감 속에서
내 안에 충만함이 머물 수 있었던 것처럼
어떤 시간 속에서도 스스로 머물 수 있는
감사라는 토대를 짓고 내 안에 지니고 싶은 여정이지 싶다.
2020.2.11.풀잎.
세 잎 클로버의 꽃말 6
- 사색의 언어
자.유.롭.다.는.것.은.무.엇.일.까.
나의 의식이 언제나 묻고 있는
질문이 지니고 있는 세계
어떤 세계에 갇혀 있을 때
나 자신 스스로 깨어나고 싶은 의미
그 거리에서 자생하고 있는
내가 나를 깨우고 싶은 거리
나 자신을 객관화 시킬 수 있는 거리
나의 내면의 일기는
늘 그만큼의 거리에서
자기화의 거리를 거느리고 싶음일까.
나의 현실이 서 있는 자리에서
이상이 추구하는 늘 그만큼의 거리
사색의 근원이 될 수 있는
나의 배경이 있을 때 느낄 수 있는
사색의 언어를 지닐 수 있는
어떤 자유를 만날 수 있음이지 싶다.
해서 사색의 언어를 품을 수 있다는 것은
혼자만의 시간을 지니고 심연에 흐르는
충만함의 맑은 여운을 지닐 때
스스로 만날 수 있는
바람 한 점의 지점에서
머물 수 있는 내 안의 세계
감성이 깃들 수 있는 오롯한 흐름이지 싶다.
내면의 세계에서
나만의 공간을 지닐 수 있을 때
그 안에서 내가 나에게 전할 수 있는
내 마음의 전언이지 싶다.
2020.4.11.풀잎.
세 잎 클로버의 꽃말 7
- 사색 하나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다른 상황이 있을 수 있는 범위에서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문맥과 상횡이 있다고 하셨던
나의 표현법은 왜 세 잎 클로버의 꽃말이 담고 있는
행복의 가치에 의미를 담아서 부여하고 있을까 문득 돌아보았을 때
고요하고 잔잔한 선율의 음악을 접하고 있으면 누군가의 삶이 파노라마처럼
흐르는 시간을 이젠 제법 갖게 되었지 싶다.
새로운 영상을 만날 때면 그 안에서 얻을 수 있었던 그 모든 시간이 모이고 모여서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주어진 지금의 순간순간이 현재를 주목할 수 있는
마음의 토대가 있음으로 해서 알 수 없는 수없이 많은 그 무엇들이
내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생명의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지 싶다.
해서, 그 모든 영혼의 세계 언어를 많은 사람들이 접하므로 인해서
영혼의 양식이라는 범위를 넘어 그 모든 공감대의 범위란
그 모든 시간을 함께 보냈던 것처럼 누구나의 곁에 머물지 싶다 라고 썼던
나의 일기 세 잎 클로버의 꽃말을 다시 찾을 수가 있지 싶다.
" 내 삶의 경험으로 나는 감히 말한다 " 라고 하셨던
모든 강연의 내용이 담고 있는 철학
많은 사람들의 정서가 성장할 수 있는
영혼의 토대가 향상될 수 있는
진정한 복지 정책의 길을 긴 시간 어떤 콘텐츠를 통해서
많은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영역의 흐름이 있었기 때문일까.
삶의 행복이라는 의미
지금 현재를 사랑할 수 있는/ 세 잎 클로버의 꽃말처럼
우리 주변에 수없이 많이 있었지만
의미를 발견하지 못해서
가치를 부여하지 못해서
지(앎)을 지니지 못해서
그 모든 것들에 대한 눈뜸이 없어서
피부로 느낄 수 없었던 그 모든 것들에 대한
일깨움을 어쩌면 만나고 있지 싶다.
내 안의 자연적인(집중과 반복 ㅋ ) 것과
내 안의 진실한 것을 향하는 향상심
한 걸음 한 걸음을 통해서 .
2020.10.20. 풀잎.
세 잎 클로버의 꽃말 8
사색 하나 - 마음의 먹물을 들이다
나만을 위해서 이기적으로 살아보기 (영상)
2019.8.20. (실질적인 나만의 만남의 의미)
2021.7.13. (현재의 시간)
대략 700일 ㅋ
내 곁에 스미는 시간에 대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흐름을 짓는다.
산책을 하면서 자연과의 모든 교감 속에서
홀로 서 있는 나무를 묵묵히 바라보았던
내 안의 홀로 서기
한 그루 나무가 되었던 것처럼
꽃 향기를 맡으면서 코 끝으로 스미는
예쁜 꽃과의 교감 속에서
내 안에 감성의 숨결을
들일 수 있었던 것처럼
스치는 바람과의 교감 속에서
내 안에 새로운 언어를
지닐 수 있었던 것처럼
어떤 시간과의 많은 교감 속에서
누군가를 만날 수 있었던
네가 지닌 먹물의 세계
내 안에 들이고 싶은 공감대였을까.
나의 마음을 매우 강력하게
한 숨에 사로잡은 영상
나의 모든 의미를 담을 수 있었던
출발점이었지 싶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메시지 안에
나의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었던
감사함이 있었기 때문일까.
멈출 수 없었던 모든 시간의 결을
짚어 보는 맥을 잡아 본다.
어떤 영상과의 만남
수수한 모습은 마치 어떤 알 수 없는
긴 시간의 각인처럼
내 앞에 한 폭의 풍경화처럼
펼쳐진 화폭이 되어
내 마음의 창으로
한 숨에 사로 잡은 화폭 안에
긴 호흡으로 머물게 했지 싶다.
내 안의 눈 높이
지의 지향점에서
아직도 만나야 할 무수함이 있다면
나는 또다시
그 한 숨에 사로 잡힌
내 마음의 공간
화폭 안에 머물고 싶은 설렘이고 싶다.
내 안에 수없이 많은 언어를
밖으로 이끌어 낸
세 잎 클로버의 꽃말이라는
일기를 지니고 있는 행복
아직도 받아 적어야 할
무수함이 함께 했던
많은 정서의 교감
누군가에 대한
나.의.기.억.이.된.다.
2021.7.13.풀잎.
사색 하나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있다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라고 했지 싶다.
많은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었던 김창옥 교수님
모든 강연의 핵심은 삶의 거짓이 아닌 진실함의 토대였지 싶다.
그 초심이 견실한 기초가 되어
모든 어려움을 바탕으로 쌓아 올린 명성의 길
많은 사람이 만날 수 있는
접할 수 있는 통로가 된다는 것은
저마다의 자리에서
김창옥 교수님의 훌륭한 강연 내용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각자 저마다 삶의 여정에 행운이 아닐까 싶다.
해서, 강연을 접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모든 모습이 감사함으로 전해지지 싶다.
" 나와 나 자신과의 사이 / 김창옥 교수님 강연을 공부 하면서 "
모든 공부의 의미란 지의 호흡이며,
사람을 통해서 사람이 된다고 했던
어떤 책에서 접했던 내용에
공감이 가는 시간으로 머무는 여정이지 싶다.
2020.1.3. 풀잎.
오늘이라는 여정이 있다면
여기에 담긴 모든 의미를 내포하고 있지 싶다.
몸과 마음의 건강이 여여해지시길 바람하는
시간에 앉은 마음의 기도이지 싶다.
2021.8.4.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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