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 Jap, Viet) 나는 당신을 봅니다.
김창옥 서울여대 기독교학과 겸임교수/명강연 강의 강연/세바시 118회
내가 나를 안아줄 수 있는 마음의 언어
괜찮니? 괜찮아! / 괜찮니? 괜찮아! /괜찮니? 괜찮아!
내 안에 있는 나를 쓰자.
무엇이 보이는지.
무엇이 들리는지.
나의 무거운 짐을 덜어줄 수 있다면|김창옥교수 명강연
예쁜 노래 가사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그대 어깨위에 놓은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 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게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뿐이라고 느낀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순간에서도 하늘만은 같이 있죠
아주 작고 약한 힘이라도 내겐 큰 힘 되지요
내가 울 때 그대 따뜻한 위로가 필요했던 것처럼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앞서가는 사람들과 뒤에서 오는 사람들
모두 다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 노래하실 때 모습이 참 행복해 보이지 싶다.
해서, 세상에서 제일 멋진 풍경이 있어서 담아 보았지 싶다 "
마음에 차가워짐을 느낄 때|김창옥교수 명강연|포프리쇼TV
예쁜 노래 가사 (우리는)
우리는 빛이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하나로도
느낄 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수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하나로
모두 알수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헛 세월을 기다리려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만났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우리는 바람부는
벌판에서도 외롭지 않은
우리는 마주 잡은
손끝하나로 너무 충분한
우리는 우리는
기나긴 겨울밤에도 춤지 않는
우리는 타오르는 가슴하나로
너무 충분한
우리는 우리는 연인
수없이 많은 날들을
우리는 다함께 지냈다
생명처럼 소중한 빛을
함께 지녔다
오 오 바로 이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 노래하실 때 모습이 넘~ 잘 어울리지 싶다.
해서, 세상 모든 것을 다 지닌 듯한 행복한 풍경이 있어서 담아 보았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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